
(사진=KBS2 '마스터-국수의 신')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는 태하(이상엽 분)가 납치된 다해(공승연 분)를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태섭(김병기 분)은 자신의 죄목이 담긴 비밀 문건을 손에 넣기 위해 다해를 납치했다. 이 사실을 알게된 태하는 단숨에 김병기에게 달려갔고 “문건을 넘길 테니 여기서 끝내 달라”며 스스로 목숨을 내놓아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특히 태하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들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인물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는 복수에 눈이 먼 여경(정유미 분)과 무명(천정명 분)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 썼으나 결국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분은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이 기록한 7.2%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마스터-국수의 신’ 마지막 회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