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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목소리', 水夜제왕 '라디오스타' 꺾을까..시청률 희비교차

(출처=SBS '신의 목소리' 방송 캡처)
(출처=SBS '신의 목소리' 방송 캡처)

'신의 목소리'가 시청률 상승폭을 그리고 있다. 앞서 2연속 시청률 하락을 맛봤지만 박정현 활약에 시청률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3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 12회는 전국 기준 4.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된 11회가 기록한 4.0%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수요일밤의 최강자로 꼽히는 MBC '라디오스타'는 7.8%로 시청률 1위 자리는 지켰으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0%보다 1.2%p 하락한 만큼 소폭상승을 일궈낸 '신의 목소리'와 희비가 갈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지난 방송이 기록한 2.0%보다 1.9%p 상승해 3.9%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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