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사진=YG엔터테인먼트)
YG 새 걸그룹이 7월 말 데뷔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블랙핑크 외의 또 다른 걸그룹의 데뷔에 대해 YG가 입장을 밝혔다.
30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따르면, 블랙핑크 외의 다른 걸그룹 데뷔는 당분간 예정에 없는 일이다. YG 측은 "블랙핑크 4인 멤버 외에 다른 연습생들의 데뷔는 아직 예정에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YG에서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블랙핑크 활동에 '올인'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YG 측은 이어 "대부분의 대형기획사들이 그렇듯 YG에는 약 50여명의 연습생들이 있는데, 블랙핑크에서 제외된 나머지 인원들이 한 팀으로 데뷔할지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데뷔할지는 정해진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 29일 처음으로 팀 이름 블랙핑크를 공개하고 베일을 벗은 YG 새 걸그룹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선배 걸그룹 2NE1과 마찬가지로 4인조 걸그룹인 게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위너와 아이콘처럼 걸그룹 또한 두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7월 말 데뷔를 목표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편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4명의 해외 유명 안무가, YG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블랙핑크의 데뷔 앨범 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