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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벅, ‘슈가맨’ 출연 늦은 이유는…“사기 사건”

▲'올드스쿨' 벅(사진=SBS 파워FM)
▲'올드스쿨' 벅(사진=SBS 파워FM)

'올드스쿨'에 출연한 벅 멤버 김병수가 지난해 겪었던 사기 사건으로 JTBC '슈가맨'에 늦게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남성 듀오 벅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벅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 출연해 자신들의 히트곡 '맨발의 청춘'무대를 선보였다.

벅은 '슈가맨'의 파일럿 방송 때부터 제작진 측이 섭외하려고 했지만 최근 방송된 '슈가맨' 마지막 방송에서야 모습을 보였다.

이와 관련 벅 멤버 김병수는 "지난해 이맘 때쯤 한류 공연 관련 사기 사건이 있었다"며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제가 연관이 돼 있었다"고 당시 사기 피해로 '슈가맨' 출연이 늦어졌음을 알렸다.

또 김병수는 "이쪽 계통에 있던 분이었다"며 "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다 보니 방송 출연을 고사했었다"고 전했다.

1996년 '맨발의 청춘'으로 스타덤에 오른 벅은 1999년 팀을 해체했다. 박성준은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며 김병수는 음반 제작사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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