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박신혜가 지수의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사진=SBS)
'닥터스' 지수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박신혜가 그 광경을 바로 앞에서 목격했다.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7회에서는 박신혜(유혜정)의 아버지가 박신혜 새어머니 수술차 병원을 방문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아버지를 향해 "아버지가 필요할까봐 결혼 안 하려고"라며 냉정한 모습을 유지했지만 계속 신경 쓰는 모습으로 향후 전개에 대해 기대케 했다.
학창시절 함께 어울렸던 지수(김수철)역시도 7회에 등장해 박신혜의 병원을 찾았다.
지수는 "나 안 창피하냐"고 말하며 박신혜와 마주했고 박신혜는 "왜 창피하냐 우리 친구 아니냐"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 과정을 본 김래원(홍지홍)은 질투 섞인 말투로 "저 자식이 왜 왔냐"고 혼잣말해 눈길을 끌었다.
7회 마지막 장면에서는 박신혜가 지수의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져 8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박신혜는 "언제나 그랬다. 사랑은 두려움을 낳고 두려움은 날 잠식시켰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