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 (사진=박진영 SNS)
박진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엄정화, 박지윤, 아이비, 선미에 이어 5번째 여자솔로 프로듀싱에 도전했다”면서 페이의 솔로 음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로 연출된 티저 사진에는 한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괜찮아 괜찮아 판타지’라는 글귀가 적혀 있다.
이와 함께 박진영은 “여자솔로 프로듀싱을 할 땐 가장 중요한 건 그 여자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따뜻하고 포근한 여자는 보통 자극적이고 섹시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섹시한 여자는 보통 따뜻하고 포근하지 않다. 그런데 페이는 드물게 이 두 가지를 함께 가지고 있다”고 극찬하며 “양쪽을 담은 노래 ‘괜찮아 괜찮아 판타지’ 19일 0시 기대해 달라”면서 직접 신곡 제목과 발표시기를 공개했다.
앞서 페이는 지난 2014년 조권과 함께 한 듀엣곡 ‘원 섬머 나이트(One Summer Night)’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더욱이 최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여가수들이 가요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페이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페이가 소속된 미쓰에이는 지난 5월 지아와 전속 계약이 만료돼 3인조로 재정비했다. 페이는 JYP와 재계약을 체결한 뒤 향후 중국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