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성시경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비즈엔터에 “‘슈퍼스타K2016’ 심사위원에서 성시경은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시즌 6으로 합류한 성시경이 1년 만에 하차를 결정한 것이다.
하지만 Mnet 측의 입장은 다르다. Mnet 측 관계자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물망에 올려놓고 논의 중이다”는 입장이다. 김범수, 윤종신, 백지영 등 기존 심사위원의 하차나 잔류, 새로운 심사위원의 합류에 대해서 결정된 게 없다는 게 Mnet 측에 설명이다.
한편 ‘슈퍼스타K’ 시리즈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서인국, 허각, 강승윤, 존박, 버스커버스커 등을 배출해냈다. 최근 거듭된 시청률 부진을 겪은 뒤 올해 ‘슈퍼스타K 2016’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도약을 노린다. 지난 5월 1일 현장 예선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