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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공유 “뜨거운 여름, 좁은 기차 안 촬영 힘들었다”

▲공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공유가 ‘부산행’에 탑승한 소감을 전했다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부산행’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공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할 수 있는 소재를 많은 관객이 볼 수 있는 기획영화로 만들어다는 게, 개인적으로 많이 흥미로웠다”며 “연상호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도 영화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촬영 중 힘들었던 지점에 대해서는 “작년 여름, 가장 뜨거울 때 영화를 찍었다. 액션 시퀀스를 좁은 열차 안에서 찍느라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뒤덮은 상황에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돼지의 왕', '사이비'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날카로운 사회 풍자를 그려온 연상호 감독의 실사 영화 데뷔작이다. 마케팅비용까지 포함한 총 제작비는 110억 원. 개봉은 7월 20일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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