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국판이 편성을 확정 짓고 녹화에 돌입한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2015년 9월 미국에 포맷 수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미국판 제작은 한국 지상파 방송국 중 미주 지역에 포맷이 판매되어 제작·방송까지 된 최초 사례다.
미국판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BREAKING DAD'라는 제목으로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Chicken Soup for the Soul)' 출판으로 유명한 미국 제작사 CSSPR (Chicken Soup for the Soul Production, LLC)이 제작을 맡는다. 이달 중순부터 미국 뉴욕과 코네티컷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또한 오는 11월부터 다큐멘터리·논픽션 오락채널인 디스커버리(Discovery)의 life, TLC, Family 3개 채널을 통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강봉규 PD는 13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 10일 가량 촬영현장에 머물면서 제작에 대해 조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