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영학(출처=K美스타)
배우 노영학이 KBS2 새 TV소설 '빛나는그대에게'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4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노영학이 '빛나는 그대에게' 남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노영학은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도 참석, 앞서 알려진 여자 주인공 윤아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빛나는 그대에게'(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시골 처녀가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 노영학은 천재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민우 역으로 발탁됐다.
민우는 심성 고운 시골처녀 인경(윤아정 분)을 사랑했지만, 야망을 위해 사랑을 저버리면서 갈등 구도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노영학은 2006년 KBS2 '화랑전사 마루'로 데뷔, MBC '선덕여왕', SBS '자이언트', MBC '짝패', '불의여신 정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아역 출신 배우다. 최근 종영한 KBS2 '마스터-국수의신'에서도 천정명의 아버지인 하정태 역할로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