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최고의 사랑')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윤정수 쇼윈도부부의 더위 속 밀착 스킨십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더위나기에 도전한 김숙과 윤정수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수의 집으로 피서를 간 김숙의 모습이 방송됐다. 김숙은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싶어 했지만 윤정수는 계속해서 에어컨 전원을 껐다. 김숙은 "왜 자꾸 에어컨 끄냐"며 왜 더위 피하러 왔는데 더 덥냐고 성질을 부렸고, 이에 윤정수는 "7월이면 겨울"이라며 파산남의 절약정신을 선보였다.
김숙은 더위에 부채를 부쳤고 계속해서 에어컨을 끄는 윤정수에 화를 냈다. 그는 "어이가 없다"며 "왜 자신은 부채를 부치고 윤정수는 선풍기를 바람을 쐬냐"며 따졌고 "버릇을 잘못 들였다"고 분노했다.
결국 윤정수는 김숙과 함께 선풍기 바람을 쐬게 됐다. 윤정수는 선풍기를 자신 쪽으로 향하게 했고, 김숙은 그런 윤정수 앞을 철통방어했다. 이에 "모래주머니 차고 왔냐"며 "바람 한 톨도 안온다"고 불평했다. 두 람의 더위를 피하기 위한 스킨십은 계속됐고, 이에 김숙은 "더우니까 이렇게 붙어있는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