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Mnet '슈퍼스타K 2016')
성시경에 이어 윤종신, 백지영이 '슈퍼스타K 2016'에서 하차한다.
13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이 이번 시즌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잔류로 가닥이 잡히는 상황이다.
'슈퍼스타K 2016' 측은 "올해 '슈퍼스타K' 측은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심사위원 구성에 변화를 주게됐다"며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등 기존 심사위원들의 활약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시즌에선 함께 할 수 없지만, 제작진을 통해 '슈퍼스타K'에 대한 애정어린 충고와 진심이 담긴 조언을 아끼지 않으리라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 4인 중 3인이 하차하면서 '슈퍼스타K 2016'의 변화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시즌8가 아닌 '슈퍼스타K 2016' 이란 타이틀로 돌아온 제작진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슈퍼스타K 2016' 지역 예선은 이미 시작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접수를 시작, 5월 1일에는 첫 현장 예선이 진행됐다. 오는 8월 첫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