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예슬(사진=Mnet)
안예슬은 최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를 주장하는 내용의 소장을 접수했다. 소속사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소장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매니지먼트 불이행에 관해서는 상호 간의 입장 차가 존재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 관계자는 “‘프로듀스101’이 종영한 것이 지난 4월 1일이다. 그런데 같은 달 12일 안예슬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받았다. 당시를 기준으로 계약 기간이 1년 여 남아 있던 상황이라, 사측은 계약 관계를 지속하길 원한다고 답변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자세한 대응 계획을 말씀드리긴 어렵다. 다만 소송 내용이 먼저 기사화돼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예슬은 지난 2012년 Mnet ‘슈퍼스타K4’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마제스티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습을 이어가다 최근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