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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문영남 사단 합류…'우리갑순이' 주인공 꿰차

▲김소은(출처=윌엔터테인먼트)
▲김소은(출처=윌엔터테인먼트)

김소은이 문영남 사단에 발탁됐다.

김소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소은이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에 갑순이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우리 갑순이'는 5포, 7포 시대에 꼭 한번 다뤄야 할 소재인 혼인, 동거, 사실혼, 이혼, 재혼 등 혼재해있는 다양한 형태의 결혼 양식과 그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는 내용을 담았다. 디테일하고 현실감 있는 스토리로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집필을 맡은 문영남 작가는 KBS2 '소문난 칠공주', '왕가네 식구들', SBS '조강지처 클럽' 등을 집필한 인물로 '우리 갑순이'는 편성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연출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장옥정, 사랑에 살다', '상속자들', '가면' 등의 부성철 PD가 맡았다.

김소은이 연기할 신갑순은 평범한 가정의 1남 2녀 중 셋째 딸이다. 서른이 되도록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며 아르바이트로 살아가는 전형적인 5포 세대다.

김소은은 다수의 작품에서 세련된 외모는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과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그래 그런 거야'의 후속작으로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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