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이정재, 순수하고 지적이며 정제된 배우”

▲이정재, 리암 니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정재, 리암 니슨(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리암 니슨과 이정재가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는 배우 리암 니슨과 이정재, 이재한 감독,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인천상륙작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리암 니슨은 함께 연기한 이정재에 대해 “영화 스포일러를 최대한 피하면서 이정재 씨와의 호흡에 대해 말하겠다”며 “지금까지 내가 70여 개 작품에 참여했는데, 나는 진정한 배우를 만나면 느낄 수 있다. 이정재는 진정한 배우다. 순수한 영화배우며 아름다운 정제됨과 집중력, 지적인 면모를 지녔다. 훌륭한 전문 배우와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정재는 리암 니슨에 대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한 커트가 끝나고 다음 커트로 넘어가는 순간에도 본인이 앉아서 연기한 소품 의자를 떠나지 않았다. 자신의 의상과 소품 연기 등을 치열하게 체크하더라. 본인이 맥아더 장군 역할에 더욱 몰입하고, 그 몰입도를 조금이라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하여 6ㆍ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다.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일명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물. 27일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