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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륙 “7-8년 무명시절…하루아침에 뜬 스타 아냐”

▲왕대륙(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왕대륙(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왕대륙이 자신의 무명시절을 언급했다.

13일 오후 2시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16 왕대륙 서울 팬미팅' 기자회견이 열렸다. 왕대륙은 한 달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 이날 왕대륙은 “7~8년의 무명생활이 있었다. 그 시간에 감사하다”며 “그동안 많은 시나리오를 보고 작품을 하면서 배우로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많이 알게 됐다. 그러한 경험이 자양분이 됐다고 믿는다. 하룻밤에 스타가 된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왕대륙은 “‘나의 소녀시대’ 쉬타이위 역을 맡은 것이 내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이것을 기반으로 더 좋은 날이 오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프랭키 첸 감독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협력과정이 굉장히 좋았다. 감독님과 교류를 통해 디테일을 만들어냈다. 현장에서 제가 너무 장난을 칠 때면 적당히 저를 눌러줬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국 첫 팬미팅은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왕대륙의 제안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왕대륙을 알린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만의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평범한 여고생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불량 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양성 영화임에도 누적 관객수 40만명을 돌파하며 사랑받았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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