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초고왕' 출연 당시 강성진(출처=KBS)
강성진이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 특별 출연해 초반 시청률을 견인한다.
1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비즈엔터에 "강성진이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에 특별출연한다"며 "주인공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강렬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강사장이 연기할 최사장은 주인공 강인경(윤아정 분)이 일하는 의상실 대표다. 강인경에게 시련을 주면서 강인경이 상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극 초반부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인 만큼 제작진은 강렬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를 고민했고, 김신일 PD가 직접 강성진에게 요청해 출연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김신일 PD와 강성진은 KBS1 '근초고왕'에서 조연출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1970년대 혈혈단신으로 상경(上京)한 순수한 여자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다.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첫 방송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