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유상무가 성폭행 미수혐의로 방송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경찰 조사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유상무에 대한 성폭행 미수혐의 조사가 조만간 마무리 돼 다음주 안에 검찰 송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조사 결과 밝혀진 혐의 유무에 대해선 "송치 이후에 공개할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검찰 송치가 조만간 이뤄지면서 경찰 조사 결과 유상무의 성폭행 미수 혐의가 어떻게 판가름났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상무는 지난 5월 18일 여대생 A 씨에게 성폭행 미수 혐의로 신고당했다. 이에 유상무도 5월 31일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혐의 유무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입을 다물었다.
경찰은 유상무와 A 씨의 진술 외에 주변 탐문 수사, 모텔 주변 CCTV, 정액 반응 검사 등을 진행하며 유상무와 A씨의 성관계 여부와 강제성을 두고 수사를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