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미식회' 이재윤(사진=tvN)
'수요미식회' 이재윤이 요리를 잘 하는 것보다 잘 먹는 여자가 좋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배우 이재윤과 가수 이하이가 출연한 가운데 이재윤이 자취 13년차 요리 실력에 대해 밝혔다.
이날 '수요미식회' MC 전현무는 이재윤을 '요리 잘하는 남자'로 소개했고 이재윤은 "자취한지 13년 정도 돼서 요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재윤은 이어 "일단 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준다는 것 자체가 고맙다"며 "좋아하는 것들은 다 시도해 봤다"고 요리 경력을 말했다.
그는 "쌀국수도 시도해 봤는데 그 국물의 맛은 나오지 않더라"며 요리를 잘 하는 것보다 잘 먹는 여자가 좋다는 것을 고백했다.
이재윤은 또 "여자가 뭘 먹을 때 얼굴에 묻히는 게 귀엽다"며 "무슨 음식이든 상관 없다. 너무 귀여워서 항상 사진을 찍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는 삼겹살 편으로 꾸며져 미식 토크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