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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 의식 회복 후 “보늬 씨가 전화했어”

▲'운빨로맨스' 류준열(사진=mbc)
▲'운빨로맨스' 류준열(사진=mbc)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의식을 회복하고 황정음을 찾았다.

13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제수호 역)이 의식을 되찾고 황정음(심보늬 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4회에서 황정음을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했던 류준열은 사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고 "나 어제 실려왔을 때 보늬 씨도 같이 왔을 수도 있어. 다쳤을지도 몰라"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청아(한설희 역)는 "보늬 씨가 전화했어 보늬 씨가 나한테 전화해서 온거라고..자긴 병원 못 오니까 너 좀 대신 봐달라고"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류준열은 이내 몸을 움직여 서랍 속 자신의 휴대폰을 찾아 황정음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황정음의 휴대폰은 꺼져 있었다.

황정음은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한 류준열에 대해 자책하며 그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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