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기 소속사 인스타그램)
공익 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배우 이민기 측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과,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짜리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인터넷 SNS에는 “이민기는 지난 2월 일행 3명과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A씨를 성폭행과 성추행을 한 혐의로 고발 당했다”는 찌라시가 유포됐다.
이와 관련, 이민기 측 관계자는 “찌라시는 사실과 다르다”며 “유포자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민기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금 시점에서 말을 많이 하는 건 괜한 오해와 논란의 여지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되도록 간략히 말씀드리겠다”며 “당시 여자분의 실수로 신고가 접수됐고, 이후 여자분께서 진술을 번복하셨으며, 그 부분에 대해 사과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오래 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조사 결과 혐의없음(불기소) 처리 됐다 지금 검찰 쪽에서는 다른 기소자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건의 본질과는 상관없는 오해와 억측으로 의미 없는 피해가 이어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민기는 다음달 초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TVN 드라마 주연 발탁이 유력한 상황으로, 이번 사건이 작품 활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