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90년대 청춘스타 안혜지 구본승(사진=SBS '불타는 청춘' 안혜지 구본승 캡처)
'불타는 청춘'이 안혜지 구본승을 등에 업고 시청률 상승을 맛봤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8.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6.4%보다 1.7%p 상승한 것으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몇 달만에 8%대로 재진입한 성적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 방송에는 90년대를 주름잡던 청춘스타 구본승 안혜지가 출연했다. 구본승은 예전과 변치 않은 모습은 물론 허당 면모로 새로운 막내 역할을 톡톡히 했고, 안혜지는 88년 데뷔한 원조 아이돌답게 상큼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0% 시청률을,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9%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