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피릿' 첫 회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한 걸그룹 오마이걸 현승희(사진=JTBC '걸스피릿' 오마이걸 현승희 캡처)
'걸스피릿'이 높은 화제성을 안고 첫 삽을 떴다. 하지만 시청률은 전작 '슈가맨'에 비해 아쉬운 성적을 냈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새 예능 '걸스피릿'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1.386%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 '투유프로젝트 - 슈가맨' 마지막회가 기록했던 2.498%보다 1.112%p 낮은 수치여서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이날 '걸스피릿' 첫방송에서는 스피카 김보형, 피에스타 혜미, 레이디스코드 이소정, 베스티 유지, 라붐의 소연, 러블리즈 케이, 소나무 민재, CLC 승희, 오마이걸 승희, 에이프릴 진솔, 우주소녀 다원, 플레디스걸즈의 성연 등 12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경연을 펼쳤다.
첫 회에서 1위의 행운은 오마이걸 현승희에게 돌아갔다. 현승희는 이후 온라인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고, 오마이걸과 플레디스걸즈 등도 각각 시선을 모았다.
한편, '걸스피릿'은 주목받지 못하던 걸그룹들의 치열한 보컬 대결을 담는다. 12명의 걸그룹 메인 보컬들이 경연을 통해 순위를 정하고 파이널 리그에서 최종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노래 경연뿐만 아니라 걸그룹 멤버다운 다양한 퍼포먼스, 탁재훈 장우혁 천명훈 이지혜 서인영 등 가요계 선배들인 '5구루'와의 호흡 등이 관전 포인트인 '걸스피릿'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