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스' 박신혜 윤균상 김래원(사진=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박신혜 윤균상 김래원 캡처)
'닥터스'가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 중이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0회는 전국기준 19.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대비 0.1%p 하락한 시청률이나, 10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유지 중이다.
8회 연속 시청률 상승을 기록하던 '닥터스'는 지난 9, 10회로 시청률 소폭 하락을 맛본 상황이다. 하지만 동시간대 방송 중인 경쟁작보다 월등히 높은 시청률은 물론, 20% 돌파 직전을 기록하고 있어 향후 성적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날 '닥터스' 방송에서는 아버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안도하는 홍지홍(김래원 분)과 함께 할머니의 죽음을 두고 감춰진 비밀을 찾아나서는 유혜정(박신혜 분) 모습이 그려졌다. 정윤도(윤균상 분)는 유혜정에게 마음을 거절당했어도 계속해서 애정공세를 펼쳤으며, 이를 질투하는 진서우(이성경 분)는 유혜정을 뇌물수수 혐의로 감사위원회에 넘겨 갈등을 조장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11.1% 시청률로 2위를, KBS2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는 3.9%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