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강심장')

(사진=SBS '강심장')
'강심장' 연출을 맡았던 박상혁 PD가 '강심장' 부활설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박상혁 PD는 20일 오전 비즈엔터와 가진 통화에서 "'강심장' 부활은 절대 아니다. SBS 내부에서 새 토크쇼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있던 건 사실이지만 '강심장'을 다시 하는 건 정말 아니다"고 밝혔다.
박 PD는 이어 "새 토크쇼를 하게되더라도 이미 끝난지 3년 6개월이 넘은 '강심장'을 다시 살리는 건 의미가 없지 않나"고 덧붙였다. 토크쇼를 론칭해도 '강심장'보다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게 필요하다는 것.
그는 또 "현재로선 종영을 앞둔 '신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했다. 새로운 토크쇼 준비에 대해서는 "현재로선 예정에 둔 게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 PD가 연출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신의 목소리'는 오는 8월 종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