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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이종석, 사격 금메달리스트→살인범 누명 '극한 위기'

▲'W' 이종석(사진 =MBC )
▲'W' 이종석(사진 =MBC )

'W' 이종석이 사격 금메달리스트에서 살인범으로 체포되는 위기에 직면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이하 W)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이 법정에서 살인범 누명을 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아테나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강철은 부모님과 형제 자매를 죽인 범인으로 지목돼 체포됐다. 검찰 측은 "사격을 그만두고 컴퓨터 공학 쪽으로 전향하려는 것을 두고, 가족과 갈등이 있었던 걸 알고 있다. 그렇다고 그런 짓을 벌인 건 죄를 받아야한다"며 강압적인 수사로 강철을 몰아세웠다.

강철은 억울한 마음에 절규했지만 끝내 법정 최고형은 사형을 구형받았다.

한편 ‘W’는 2016년 서울, 의문의 슈퍼재벌 강철(이종석 분)과 호기심 많은 외과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같은 공간 다른 차원을 교차하며 벌이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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