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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김태우, 진흙탕 싸움 결말은? “좋게 마무리”

▲길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길건(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길건이 전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와의 불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길건은 2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현장에서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와의 불화는 잘 해결했다”고 밝혔다.

길건은 지난해 전속계약 해지를 놓고 소울샵과 갈등을 빚었다. 길건 측은 “회사가 일을 주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소울샵 측은 “길건에게 계약금, 품위유지비, 레슨비 명목으로 5000여 만원을 지원해줬다. 일이 없었던 것은 길건의 태도 탓”이라고 반박하며 진흙탕 싸움을 벌엿다.

이와 관련 길건은 “지난 5월 계약 해지 종료 통보를 받았다”면서 “전체는 아니지만 소정의 금액을 1년 여 간 갚게 됐다”고 알렸다. 그는 “회사와 서로 양보를 한 부분이 있다.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자는 의미로 상대방에게도 힘이 되자고 하며 좋게 마무리를 지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행히 좋은 회사를 만나 빠른 기간 안에 음반을 낼 수 있었다. 새 회사에 이적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 전부터 계속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게는 8년 간 준비한 것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길건은 21일 신곡 ‘#내 아래’를 발표하고 무려 8년 만에 컴백한다. ‘#내 아래’는 트랩팝 장르의 곡으로 길건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성 있는 비트와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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