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동완(사진=CI ENT)
김동완이 미혼모 가정에 4600만원을 기부했다.
김동완 측 관계자는 21일 오후 비즈엔터에 "김동완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미혼모 지원 프로그램에 4600만원을 기부했다. 아무도 모르게 본인이 혼자 결정해서 진행한 일로, 미혼모에 차별 없는 대우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선행을 했다더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2003년부터 김동완이 소아암 아동 및 위안부 피해 할머님 등 다양한 분들께 꾸준히 선행을 해왔다.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많아서 항상 본인이 판단하고 선택해서 기부를 했다"면서 "미혼모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기부는 처음인데, 한부모 가정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미혼모 지원 관련 정책은 예산마저 삭감되고 있다는 걸 알고 김동완이 직접 기부를 했다"고 말했다.
김동완은 꾸준히 선행을 해오는 '착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기부를 시작으로 소아암 아동, 중국 쓰촨성 대지진 피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자연재해를 겪은 필리핀 및 네팔 등 다양한 영역에 선행을 이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