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케치북' 악뮤vs박지선(출처=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노래 대결을 펼친다.
22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악동뮤지션과 박지선이 '작사의 후예'를 꾸몄다.
지난 방송에서 유희열과 박지선, 악동뮤지션은 각자의 애창곡으로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쳤다. 예상 외로 박지선이 97점을 받으며 1등을 차지하면서 악동뮤지션은 이번 녹화를 앞두고 만발의 준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박지선은 "새 앨범을 내야 하나, 개그맨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악동뮤지션 수현과 찬혁은 재대결을 요청했다.
이에 박지선은 대결에 응하며 "이번에도 지면 '스케치북'과 종신계약"이라고 제안해 흥미를 돋웠다.
이날 녹화에서는 노래방 기계 점수 외에 관객의 엉덩이를 누가 더 들썩이게 하냐는 점수 룰이 추가됐다. 동점일 경우 더 많은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드는 팀이 우승을 한다는 것.
악동뮤지션의 찬혁과 수현은 GD&태양의 'GOOD BOY'를 선곡, 완벽한 안무까지 선보이며 관객을 열광하게 했다. 또한 박지선은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을 혼자서도 완벽하게 부르며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금요일 밤 12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