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듀엣가요제')
'듀엣가요제' 산들X조선영 팀이 단 3점차로 역전에 실패했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역대 우승 팀 중 최고의 듀엣을 가려내는 왕중왕전이 방송됐다.
이날 현진영X조한결 팀은 439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4연승의 전적이 있는 산들X조선영 팀은 1위 자리를 노리며 이적 '같이 걸을까' 무대를 가졌다.
두 사람의 완벽한 하모니와 절절한 보이스에 왕 자리에 앉아있던 조한결은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산들X조선영 팀은 아쉽게 단 3점 차로 1위 자리를 놓쳤다.
무대가 끝난 후 현진영은 "산들의 첫 소절이 시작되자마자 '야 짐 싸라. 갈 준비하자'라고 했다"라며 "저런 후배가 있다는 게 정말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