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부산행' 포스터(사진=NEW 제공)
영화 ‘부산행’의 흥행 속도가 심상치 않다.
23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22일 하루 동안 73만 8573명 관객을 불러모으며 1위에 질주했다. 누적 관객수 283만 9219명으로 오늘 중으로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지금의 추세라면 이번 주말(23~24일) 500만 돌파도 노려볼만 하다.
‘부산행’은 개봉 2일 전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사전 예매량을 제쳤을 뿐만 아니라 천만 영화 ‘베테랑’ ‘암살’ ‘도둑들’의 기록을 모두 두세 배 이상 뛰어넘는 등 일찌감치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영화는 의문의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전대미문 재난 상황 속에서 부산행 KTX 열차에 올라탄 사람들의 생존을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다.
이 가운데 ‘나우 유 씨 미 2’가 11만 2707명을 동원하며 2위에 자리했다. 누적관객수 237만 3247명으로 선전하는 중이다.
이어 ‘아이스 에이지:지구 대충돌’, ‘도리를 찾아서’가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