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바이브가 '불후의 명곡' 친구 특집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친구와 함께하는 여름이야기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바이브는 '울고 싶어라' 무대로 공간적인 음악을 시도하며 437점으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허나 이에 맞서는 김종서와 김태원은 만만치 않았다. 31년지기 친구이자 부활의 창단 멤버인 두 사람은 록의 진수를 보여주며 무대를 장악했다.
무대가 끝난 후 바이브는 "정말 영광이다"며 김태원과 김종서의 무대를 극찬했다. 하지만 명곡판정단의 선택은 바이브의 손을 들어줬고, 바이브는 친구 특집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