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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vs고소인, 새 국면 맞나…법률대리인 사퇴 "신뢰 심각하게 훼손"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출처=씨앤코이앤에스)

이진욱과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 씨의 사건이 각자의 입장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A 씨의 법률대리인이 돌연 사임했다.

24일 A 씨 법률대리인 측은 "23일자로 이진욱 강간 고소 사건 대리인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 측은 "새로운 사실관계의 발견, 수사 내용 밥버에 대한 이견, 그로 인한 신뢰 관계의 심각한 훼손이 사임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이 사건에 관여할 수 없다"며 "또 변호사법에 따라 업무상 알게 된 사실에 대하여 절대 비밀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 대한 추가 입장 표명은 불가하다"고 덧붙였다.

A 씨는 앞서 14일 이진욱에게 강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신고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언론에 알려지자 법률 대리인이 나서 적극 언론 대응을 해왔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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