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개그맨 이동윤-트와이스 지효-김민우-서유리가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35대 가왕 자리를 놓고 펼쳐진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보물섬'과 '늑대'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다섯 표 차이로 '늑대'가 탈락했다. 탈락한 '늑대'의 정체는 개그맨 이동윤이었다. 그는 완벽한 허스키 보이스를 선보이며 개그계 노래 1인자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날 이동윤은 랩, 노래, 성대모사, 댄스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어진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아기도깨비'와 '꼬마유령'의 무대가 펼쳐졌고, 단 세 표 차이로 '꼬마유령'이 탈락했다. 탈락한 '꼬마유령'의 정체는 트와이스 지효였다. 이날 지효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노련한 무대매너로 패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세 번째 맞대결에서는 '선풍기'가 '비행기'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비행기'의 정체는 5주 연속 1위곡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27년차 가수 김민우였다. 입대 전 3개월 동안 활동해 아쉬움을 줬던 김민우는 자동차 딜러로 활약 중인 근황 등을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휘발유'와 '이글루'가 무대를 꾸몄다. '휘발유'는 73대 26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고, 패배한 '이글루'의 정체는 '미스 마리테' 서유리였다. 이날 김구라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함께 출연하는 서유리를 맞히지 못해 당황했다.
네티즌은 승리한 네 복면가수의 정체를 추측했다. 이동윤을 꺾은 '보물섬'은 GOD 손호영이라는 예측이 이어졌다. 김구라는 지효를 꺾은 '아기도깨비'의 정체를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로 추측했고, 네티즌은 세븐틴 도겸을 '아기도깨비'의 정체로 예측했다. 김민우를 꺾은 '선풍기'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라는 추측이 나왔고, '휘발유'는 소찬휘라는 추측이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