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2일' 윤시윤의 외갓집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여름방학 탐구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순천에서 '코피 터지게 놀기' 물총싸움을 하게 됐다.
이날 물총싸움에서 윤시윤은 혼자 세 명 공격에 성공하며 "왜 이렇게 많이 죽이냐"는 지탄을 받았다. 세 명의 멤버를 혼자 저격한 윤시윤은 최종 목적지인 부자슈퍼로 향했고, 멤버들의 계략에 속아넘어갔다. 목적지에서 공격당한 윤시윤은 황당해했다.
게임이 끝난 후 PD는 '최고의 집밥'집을 언급했고, "윤동구씨도 잘 알고 계시지않냐"고 말했다. 이에 윤시윤은 "여기서 나고 자랐다"고 고백했고, 멤버들은 윤시윤이 게임을 잘 했던 이유를 그제서야 깨닫고 놀랐다. 마을 지리에 익숙한 윤시윤은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택했고, 성공적으로 세 명을 저격할 수 있었다.
윤시윤은 이날 "저만 미션이 세 명 이었다"면서 많은 멤버를 공격한 이유를 밝혔고, 멤버들은 전쟁광으로 오해할 뻔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시윤은 이 마을이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사는 외갓집이라고 밝혔고, 초등학교 졸업 때까지 외갓집에 살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방송에는 윤시윤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등장했다. 외할머니는 손자가 어땠냐는 질문에 "따봉이지"라며 손자 사랑을 공개했다.
윤시윤의 외할머니는 할머니는 윤시윤에 대해 "착하고 인사성 밝다"면서 "열 번을 봐도 열 번 다 인사를 한다"고 말했고, 이에 마을 주민들이 맞다고 전하며 윤시윤을 뿌듯하게 했다. 외할머니는 "손주 덕분에 이런 훌륭한 사람들도 만나보고 좋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전해 시선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