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1박2일' 윤시윤 외할머니, 일용PD 맹렬 디스 "사람을 죽여도 먹여놓고 죽인다는데"

(사진=KBS2 '1박2일')
(사진=KBS2 '1박2일')

윤시윤 할머니가 1박2일 PD를 '디스'했다.

24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여름방학 탐구생활'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순천에 위치한 윤시윤의 외갓집에 방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외할머니의 음식을 극찬했다. 하지만 게임에서 패배한 윤시윤은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할머니는 "오늘 못 먹는다"는 말을 듣고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멤버들은 "할머니가 혼내야 된다"면서 PD를 가리켰고, 윤시윤의 외할머니는 "사람을 죽여도 먹여놓고 죽인다고"라면서 PD를 맹비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흥분해서 "한 그릇은 먹여 보내야지"라면서 말을 보탰고, 윤시윤은 "할머니가 마음에 담아두면 꿈에 나오신다"며 쐐기를 박았다.

이어 윤시윤 외갓집의 어마어마한 집밥이 공개됐다. 게임에서 승리해 집밥을 먹을 수 있는 정준영은 장어국, 문어 숙회 등 윤시윤 외할머니의 집밥을 만끽했지만, 정작 손자인 윤시윤은 한 입도 먹지 못해 안타까움을 샀다. 옆에 있던 멤버들은 "동구 먹는 걸 보고싶었을 텐데"라며 안타까워했고, 외할머니는 "게임은 어떤 게임이라도 이겨야 된다"며 냉철하게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PD는 손자 윤시윤을 위한 특별 기회를 줬다. 윤시윤과 할머니는 '이심전심' 게임을 했고, 한 번에 성공하며 윤시윤은 드디어 할머니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됐다. 할머니는 초대형 밥그릇을 준비해 손자를 위한 한 그릇을 완성했고, 드디어 음식을 먹게 된 손자를 바라보게 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는 뿌듯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맛있는 집밥을 먹은 멤버들은 베이스캠프 곡성으로 출발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이별하게 된 윤시윤은 흘러내리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