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아이가다섯' 송옥숙, 소유진에 잔소리 폭격 "애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송옥숙의 잔소리에 질렸다.

24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박옥순(송옥숙 분)의 집을 방문한 미정(소유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집을 찾은 미정에게 아이들 옷과 음식 등을 건넸다. 엄청난 양의 물건들에 미정은 당황했다. 이어 옥순은 "그 집 전기세하고 수도세 내가 내주면 안되냐"고 말했다. 미정은 당황하며 "그걸 왜"라고 물었고, 옥순은 "할머니가 우리 빈이가 불 안끈다고 야단쳤다고 하길래"라면서 자신이 공과금을 내겠다고 말했다. 옥순은 "조그만 애들한테 왜 스트레스를 주냐. 그게 몇 푼이나 한다고"라면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옥순은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시킨다는 미정에게 불평을 계속했다. 그는 "어린 것들이 애처로워서 어떻게 일을 시켜"라면서 자신네 가정도우미를 보내주겠다고 말해 미정을 당황시켰다. 미정은 "저는 돈보다 아이들한테 전기 절약하는 습관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집안일도 최소한의 생활습관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에 옥순은 "보기보다 꽉 막혔네."라면서 "매사에 그렇게 애들 마음을 화나게 하냐"고 불평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최근 문제가 많다고 말하면서 "애들을 어떻게 키우길래 그래, 애들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애들도 좀 신경을 써줘야지, 안 그래요?"라면서 미정의 자존심을 긁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