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아이가 다섯' 성훈이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상민(성훈 분)의 집을 방문하게 된 연태(신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상민은 연태를 데리러 나왔고,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연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나왔어, 심장 안 좋게"라고 말해 연태를 당황케 했다. 연태는 상민의 어머니(박해미 분)에게 줄 꽃을 들고 나왔고, 꽃을 본 상민은 반색했다.
이에 연태는 "빈 손으로 갈 수도 없고 한 번 만들어 봤다"고 말했고, 상민은 "만든 거라고?"라며 깜짝 놀랐다. 연태는 "선물로 괜찮을까"라며 걱정했고, 상민은 "당연히 괜찮지. 우리집엔 연태 네가 더 선물이다"라면서 팔불출의 모습을 보여줬다.
연태는 당황하며 "그만 좀 띄워줘라"고 말했지만, 상민은 "띄워주는 게 아니라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차에 타려던 연태는 "상민씨도 오늘 멋있다"라며 칭찬했고, 상민은 좋아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