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필모(사진=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김소연 이필모 캡처)
'가화만사성' 김소연이 이필모와 재결합할까.
2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예고에서는 유현기(이필모 분) 집에 다시 들어가는 봉해령(김소연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화만사성' 방송에서 봉해령은 자신이 사랑한 서지건(이상우 분)이 자신의 아들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라는 걸 알고 충격과 배신감에 몸서리쳤다. 서지건에 바로 이별을 고한 봉해령은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눈물만을 쏟았다.
방송 말미 이어진 '가화만사성' 예고에서 봉해령은 그토록 증오한 시어머니 장경옥(서이숙 분)의 뜻대로 유현기 집에 들어왔다. 유현기는 "날 어디까지 비참하게 할 셈이냐"며 분개했지만, 봉해령은 유현기의 병 간호와 병수발을 이어나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봉씨 가문 성장기'를 다룬 가족드라마다.
배우 김영철 원미경 김소연 이상우 이필모 김지호 윤다훈 등이 출연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