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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 탄 '그래 그런 거야', 최고의 1분은 서지혜♥오상진 데이트

(사진=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사진=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그래 그런 거야'가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 거야' 48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4.2%, 전국 기준 12.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선(서지혜 분)과 지일(오상진 분)의 첫 데이트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6%를 돌파했다.

23일 방송된 '그래 그런 거야' 47, 48회에서는 교통사고로 가족들의 애간장을 녹였던 세희(윤소이 분)가 의식을 회복하고, 지일과 첫 데이트를 하는 지선, 결혼 준비에 돌입한 세준(정해인 분)과 나영(남규리 분) 등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로 몰입을 높였다.

장시간의 수술 끝에 고비를 넘긴 세희가 의식을 되찾으며 가족들이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 감동을 주었다. 특히, 세희의 사고가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하던 현우(김영훈 분)는 더욱 정성을 다해서 세희를 간호해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을 확인했다.

혜경(김해숙 분)과 재호(홍요섭 분)는 종철(이순재 분)과 숙자(강부자 분)에게 걱정을 끼칠 까봐 세희에 관한 이야기를 삼갔다. 하지만 경호(송승환 분)가 숙자에게 세희의 사고 소식을 전하고, 놀란 숙자는 혜경을 찾아가 위로하는 등 시어머니이기에 앞서 자식을 가진 부모의 심정으로 혜경의 마음을 헤아려주어 공감을 높였다.

세준과 나영은 인수받은 편의점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예정대로 결혼을 진행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기 시작했다. 소희(신소율 분)는 찬우(이도영 분)와 달달한 밀당에 돌입했다. 지선(서지혜 분)과 지일(오상진 분)의 조심스러운 첫 데이트는 새로운 인연을 예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현 작가의 '그래, 그런 거야'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다. 3대에 걸친 대가족 속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래 그런 거야'는 매주 토, 일요일 밤 8시 4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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