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베이식은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아내와 부모님 모두 많은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베이식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4’ 출연 당시, 음악을 그만두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고 있었다.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와 한 치 앞날을 알 수 없는 뮤지션의 삶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터.
베이식은 “솔직히 말하자면 가족들도 불안했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그래도 겉으로는 응원을 많이 해줬다. 아내와 부모님들 모두 힘을 많이 실어줬다. 잘돼야 하니까…”라고 말을 흐려 또 한 번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베이식의 첫 미니음반 ‘나이스(Nice)’는 비스트, 포미닛, B.A.P 등과 작업한 RBW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했다. 여기에 마마무 화사, 래퍼 지투, 언터쳐블 슬리피, 이노베이터 등 막강한 피처링 군단이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식은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