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권밴드 콘서트 포스터(사진=전인권컴퍼니)
전인권밴드는 오는 9월 3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걱정말아요 그대, 오랜만이에요 부산’이란 제목으로 공연을 펼친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투어는 충주, 서울, 청주, 울산 등을 거치며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울산을 끝으로 상반기 공연을 마무리한 전인권밴드는 하반기 투어의 첫 무대인 부산 팬들을 위해 '오랜만이에요 부산'이란 부제를 특별히 붙였다. 아울러 과거 부산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돛배를 찾아서'를 이번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 '돛배를 찾아서'는 들국화 해체 후인 1988년 전인권의 솔로 1집 곡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할 예정이다.
또한 전인권밴드의 음악을 비롯해 들국화의 명곡, 솔로 앨범 수록곡을 망라해 선사한다. 젊은 세대에게까지 널리 히트한 '걱정말아요 그대'를 비롯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걷고, 걷고' 등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 투어부터는 버클리음대 1세대인 재즈 피아니스트 서울예대 한충완 교수가 전인권밴드에 프로듀서 겸 연주자로 합류해 최고의 진용을 완성했다. 한충완 교수는 지난해 전인권과 음악적인 교류를 해오다가 올해 3월부터 밴드에 가세해 함께 공연하고 있다. 또 베테랑 베이시스트 민재현과 신중현의 아들인 기타리스트 신윤철 등 전인권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음악 동지들이 이번 공연을 함께 꾸려갈 예정이다.
한편, 전인권밴드의 부산 공연은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