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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포미닛 해체 후 홀로서기에 대한 변(辯)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가 포미닛 해체 후 처음으로 솔로 컴백을 갖는 것에 대한 소감과 ‘오해’를 언급했다.

지난 7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현아 미니 5집 앨범 컴백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현아는 포미닛 해체 이후 가진 첫 솔로 컴백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요즘 내게 이런 것들을 많이 궁금해 하는 것 같다”며 답변에 나섰다.

현아는 이어 속상한 감정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싶은 건, ‘포미닛 해체 이후의 첫 솔로 행보’라는 표현 자체가 난 참 속상하다”며 말문을 뗀 현아는 “내가 포미닛 멤버들과 함께 한 7년이라는 시간이 한 순간에 없어져버리는 것 같다. 너무 싫다”며 그간의 마음고생을 언급했다.

앞서 포미닛은 7년 만에 아쉬운 해체를 맞았다. 특히 다섯 멤버 중 현아만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고, 나머지 네 명의 멤버들은 소속사와 계약 종료를 맞아 아쉬운 해체를 맞았다.

이에 대해 현아는 “‘해체’라는 말을 정말 쓰기 싫지만, 써야하는 단어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해체’가 아닌 ‘연장선’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다”면서 “포미닛 활동 이후 연장선상에서 무대에 오른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가수 현아(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는 또 SNS로 인한 오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앞서 포미닛이 해체를 하게 되며 포미닛 멤버들에 현아에 대한 ‘팔로잉’을 해체하며 추측이 난무한 바 있다. 현아는 해당 상황에 대해 “사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너무 많은 추측과 상상력이 발휘된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포미닛에 대한 여전한 애정도 눈에 띄는 부분이었다. 현아는 “지금까지 해왔던 포미닛 안의 현아와 포미닛은 없었던 것이 되는 게 아니다. 다섯 명이서 7년 동안 같은 꿈을 하나로 그렸다가, 이제는 그 꿈을 나눠서 개개인의 시간으로 쓰는 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연장선’이라고 표현했던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일 자정 미니 5집 앨범 ‘어썸(A'wesome)’으로 화려한 홀로서기에 나섰다. 총 6개의 신곡이 수록된 현아의 이번 앨범은 데뷔 10년차를 맞은 현아의 음악적 성장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총 5개 트랙에 작사가로서 이름을 올린 현아는 스타일 및 퍼포먼스 등 제작 전반에 폭 넓게 참여하는 등 자신만의 색을 듬뿍 넣었다.

현아 타이틀곡 ‘어때?’는 신나는 트랩비트와 유니크한 현아 음색이 담긴 트랩힙합 넘버로, 신나는 색소폰 리프와 중독성 있는 가사, 흥겨운 사운드가 어우러졌다. 현아 ‘어때’ 뮤직비디오는 하우스와 락킹, 폴댄스 등 각 분야 전문댄서 100여 명이 투입돼 화끈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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