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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남궁민, 애틋 부성애로 눈물샘 자극…시청률은 ‘하락’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사진=SBS '닥터스' 방송화면)
드라마 ‘닥터스’가 카메오 남궁민의 활약에도 불구, 시청률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는 전국기준 1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18.7%보다 0.5%P 하락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남궁민이 카메오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종영한 주말극 ‘미녀 공심이’에서 안단태 역을 맡아 ‘로코 킹’에 등극한 그는, ‘닥터스’에서 애틋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몬스터’는 10.7%, KBS2 ‘뷰티풀마인드’는 2.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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