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신의 직장' 방송화면)
존박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신의 직장’에서 ‘덜덜이’ 신입사원으로 활약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근은 존박과 함께 네잎클로버 북마크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북마크에 필요한 네잎클로버는 쉽게 발견되지 않았고 이수근은 “지금부터 메인이다. 뭐가 지나가면 다 토끼풀”이라고 자폭했다. 결국 존박은 “뭐하는 거냐, 지금. 아까 얘기를 해줬어야 하지 않느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결국 북마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수근은 콩트에 혼을 불태우며 또 한 번 폭소를 안겼다. 두 사람의 노력 덕분에 네잎클로버 북마크는 ‘완판’됐고 존박은 이를 기념하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신의 직장’은 ‘무엇이든 팔아주겠다’라는 모토를 가진 회사로 이수근 김종민 육중완 존박 등 4명의 출연자들이 각자 자신의 직위에서 근무를 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