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사진=SBS)
지성의 '초고속' 안방 컴백이 성사될까.
배우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2일 오전 비즈엔터에 "지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출연을 제안받았다. 현재 검토 중인 상황이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검사의 누명 탈출기를 그린다. 극 중에서 지성이 제안받은 역할은 사형수가 된 강력 검사 박정우 역이다.
현재 지성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를 마친 뒤 휴식기를 갖고 있다. '피고인'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후속작으로 11월 편성이 예정된 상태다. 지성이 '피고인'에 출연할 경우, 지성은 5개월 만에 다시 드라마로 복귀하게 된다.
한편, '피고인'은 '49일', '야왕', '하이드 지킬, 나'의 조영광 PD가 연출을 맡는다. 극본은 '사랑해', '시티헌터'의 최수진 작가와 최창환 작가가 함께 집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