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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꽃비' 이창욱, 재회한 나해령 거부 "우리 헤어졌잖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마음의꽃비' 나해령과 이창욱이 재회했다.

2일 오전 9시 방송된 KBS2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민승재(박형준 분)를 만나러 화신백화점을 방문했다 강욱(이창욱 분)과 만나게 된 꽃님(나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승재는 강욱에게 "연화당에 연락 좀 넣어주게. 정꽃님씨더러 지금 백화점으로 들어와달라"고 부탁했고, 빵을 만들던 꽃님은 반지를 빼둔 채 화신 백화점으로 향했다. 사장실 앞에 도착한 꽃님은 강욱을 보고 깜짝 놀랐고, 강욱은 "오랜만이네"라고 말했다. 이에 꽃님은 "오빠가 여긴 어떻게"라며 당황했고, 강욱은 "나 여기서 일해"라면서 꽃님의 말을 끊었다.

승재와 기획안 이야기를 나눈 후 꽃님은 사장실을 나섰고, 강욱에게 "오빠가 어떻게"라고 재차 물었다. 하지만 강욱은 "끝났으면 가 봐"라며 꽃님의 말을 차갑게 끊었다. 이어 꽃님은 강욱이 반지를 뺀 걸 발견했고, 배신감에 "반지 뺐네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욱은 "의미 없는 물건이니까."라고 잘라말했고, 꽃님은 "의미없는 물건이요?"라고 당황했다. 강욱은 "응. 우리 헤어졌잖아. 너도 반지 뺐네."라면서 "잘했어. 정리할 건 빨리 정리해야지."라고 말했다.

배신감을 느끼게 된 꽃님은 "그래요, 오빠 바쁜 거 같으니까 이만 가볼게요"라며 차갑게 돌아나갔고, 꽃님이 떠난 후에야 강욱은 고개를 들고 꽃님이 떠난 자리를 바라봤다. 꽃님은 강욱이 있는 방 쪽을 뒤돌아보며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오세림 기자 stellao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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