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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6일 소집해제…성추문 논란 심경 밝힐까

(사진=영화 스틸)
(사진=영화 스틸)

배우 이민기가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성스캔들에 휘말린 심경을 밝힐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민기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공익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된다. 지난 2014년 8월 7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2년 만에 배우로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민기가 이날 취재진과 팬들을 위한 별도의 공식자리를 마련해 소감을 전할 지는 미지수다. 현재 이민기 측은 이와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민기는 지난 2월 부산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 A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tvN 새 드라마 '내일 그대와'가 복귀작으로 거론됐으나 성추문 여파에 최종 불발된 상황인 만큼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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