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기(출처=고오드엔터테인먼트)
이민기 성스캔들이 이달 내에 마무리 될 전망이다.
2일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이민기 사건은 이달 안에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휴가 기간이라 수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사항"이라며 "이미 오래 조사를 진행해 온 사건이라 늦어도 이달 안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기는 앞서 2월 29일 클럽에서 만난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A 씨는 이민기를 포함한 4명에게 성폭행 및 집단 추행을 당했다면서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A 씨와 이민기는 직접적인 성관계를 맺은 적이 없었고, A 씨 역시 이민기에게 사과하면서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 송치됐다.
이에 검찰 측은 "이민기를 포함해 전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입증돼 기소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민기 사건의 경우 A 씨에게 사과까지 받은 사안인 만큼 검찰 조사가 끝나면 이민기의 성 스캔들의 법적인 절차는 모두 마무리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성 스캔들의 휩쓸렸다는 이유 만으로 이미지 타격이 적지 않은 만큼 이민기의 향후 활동은 지켜볼 일이다.
한편 이민기는 오는 6일 서울 용산구청에서 소집해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