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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토니안·김재덕 한솥밥…티엔네이션 종합 엔터로 성장

▲이창희(출처=EMK뮤지컬컴퍼니)
▲이창희(출처=EMK뮤지컬컴퍼니)

배우 이창희가 토니안, 김재덕과 한 식구가 됐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4일 "배우 이창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뮤지컬계에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이창희가 영화, 드라마,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가수 토니안과 김재덕이 이끄는 회사. 배우, 방송인 등을 적극 영입하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발돋음할 계획이다.

이창희는 1999년 그룹 OPPA로 데뷔, 뮤지컬 '그리스', '광화문연가', '원스' 등에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모차르트'와 '잭 더 리퍼'에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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